[가구] 김수진, 이지원 / 도담도담

도담도담 : 아이가 별 탈 없이 자라는 모습

모든 아이들이 별 탈 없이 자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가 직접 고른 캐릭터와 색깔로 디자인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큐브. ‘누가누가 더 클까’ 나무처럼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디자인 한다.

우리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각의 개성에 맞추는 것은 물론 아이와 함께 디자인할 수 있는 특별한 가구를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