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준, 홍민재 / Pavilion Environment Center

한국에는 대기오염, 토양오염, 수질오염 할 거 없이 많은 오염 원인들이 있다. 그로 인한 결과로 멸종위기 생물이 267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환경성 질환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것 이외에도 많은 환경 오염 주범들이 현재 발생하고 있다. 자연은 점점 병들어가고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오게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환경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환경센터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람을 통해 경각심을 갖는 1차원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더욱 재미있게 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갖게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것이다.

껍데기 형태의 입체적인 둥근 키오스크를 통해 환경오염 관련 현 상황들을 보게 된다,

가운데 디지털 미디어가 사람들이 발전하기위해서 자연을 부수는 모습을 표현한다. 

사각박스로 디스플레이하여 오염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환경에 도움이 되는 직업들을 소개하고 하는 일을 배우게 된다.

껍데기들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공간속에서 우리나라 오염 현실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여주며 독서를 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