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윤여희 / Cosmopolitan

20C에는 신문으로부터 시사, 지식, 정보, 교양, 오락, 광고 등을 전달 받았었다. 점차 컴퓨터와 기술이 발달함으로써 21C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신문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의 흐름과 다양한 정보전달을 통해 글로벌화 됨으로써 서로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다른 문화화 사회를 경험하고 이해하게 되며 다양한 가치관을 습득하게 되었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다. 20C와 21C의 정보전달매체인 신문과, 인터넷의 특징을 디자인하였다. 인터넷이 발달함으로써 생기는 정보전달매체의 오류를 ‘틈새’로 적용하여 디자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