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듣기, 말하기, 만들기 어린이 프로그램]
아이들은 놀이의 마술사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다양한 놀이를 창조로 놀이로 언제 어디서나 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놀이는 아이들과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의 생활은 놀잉로 연속되고 놀이 속에서 세상을 배운다. 놀이의 매개체를 통하여 음악 놀이를 통한 음악치료 방법과 미술 놀이를 통한 미술치료 방법으로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을 치료 한다.
먹이 물질들에 저장되어 있는 잠재적인 에너지를 추출하여 세포가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을 시켜주는 역할로 미토콘드리아의 특징적인 것을 기능적 요소로 결합 시켜 숨쉬기, 듣기, 만들기, 말하기 공간을 분할한다.
이러한 공간의 DESIGN은 채움과 비움의 매개체적인 결합, 음악 분자로 인해 신체와 연결, 객체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생성된 객체들간의 메시지 전달의 의미로 각각의 객체를 생성시키며 또 하나의 공간으로 다양한 조각들이 맞추어진 조각들처럼 서로 맞물린 결합으로 인해 무한히 확대되어 가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