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유지윤, 장은솔 / RE’BON CUSHION

CUSHION RECYCLING OF WASTE RIBBON LACES

재활용을 많이 하지 않는 로고가 들어간 포장용 리본들을 재탄생 시키는 것에서 시작하였다.

버려지는 리본들을 교차시켜 쿠션의 결합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