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김민지, 김세름 / STRAW CHANDELIER

RE : fill

빨대의 빈 공간을 빛으로 채우다

환경 문제로도 많이 거론되는 일회용품 빨대를 통해 재활용을 시도해 본다.

빨대가 길고 속이 비었다는 형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입체 도형으로 재디자인해 빛으로 빈 공간을 채워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