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김진솔, 서중기 / TIRE STOOL & LOCKER
폐타이어를 이용한 스툴과 수납공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RECYCLING 해보려 한다. 폐타이어를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스툴로 제작하기 위해 쌓아서 수납함의 기능까지 접목시킨다.
폐타이어를 이용한 스툴과 수납공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RECYCLING 해보려 한다. 폐타이어를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스툴로 제작하기 위해 쌓아서 수납함의 기능까지 접목시킨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버려지는 옷들을 이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다. 다용도 수납이 가능한 바지의 기능을 이용하여 wall-hanging storage와 Bag으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디자인을 진행했다.
신발 박스는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들다는 이유들로 쉽게 버려진다. 사용자에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신발 박스를 재구성하여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상자 디자인이다.
평범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공간을 포근하게,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조명 디자인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휴지심’을 이용한 거울 조명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많이 버려지는 휴지와 휴지심을 보며 재활용을 생각하였다. 거울을 사지 않고 만들기 위해 휴지심을 활용하여 조명을 품은 거울을 디자인하였다.
: 파인애플 껍질을 이용한 스툴 다양한 패턴을 가진 과일들 중 파인애플은 단단하고 독특한 모양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를 활용해보고자 한다. 먹는 것 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다는 점에서 재활용해보고자 하였고 스튤의 표면에 접목하여 디자인한다.
‘바스락 바스락’ 청감각을 자극하는 커튼 실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려지는 과자 봉지를 활용해 커튼을 재탄생 시켜보려 한다. 단순히 재활용의 차원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 재미와 위트를 주는 오감자극 커튼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