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 Cultivate The District
서로 다른 직종의 사람이‘구두’라는 목적으로 우연히 만나 소통하여 자연스럽게 구두거리를 발전시킨다. 화이트칼라(또는 주민)와 구두상인이 만나서 구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구두상인 들이 모여 구두거리의 발전을 논의한다. 또, 화이트칼라와 주민이 만나서 자연스럽게 구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소통은 언제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구두거리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성장시킬 것이다.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소통하는 것은 구두거리에 영양분을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