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나,김채은,손지수,조건영,현민영_COLOR FULL
오늘날 도심 속 사람과 사람이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은 늘 부족하다. 현재 조성된 공간은 흡연자를 위한 공간으로 여겨졌으며, 삭막한 분위기만 느끼게 되었다. 기존 흡연공간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휴식을 위한 공간, 만남의 공간인 녹지 공간으로 만들어서 기존 삭막하였던 공간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게끔 한다. “죽어있는 공간을 색으로 채우다” 삭막한 공간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자는 의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