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찬 / GRAIN BETWEEN

BRAND: PENDUKA 나미비아 여성들은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은 수출되어 판매되게 된다 판매된 제품은 다시 나미비아 여성들을 후원하고 그 나미비아 여성들은 다시 제품을 만든다, 그로 인해 나미비아 여성들의 삶의 질이 개척된다.

[나미비아 여성 누구든지]
빈민가의 나미비아 여성이라면, 건강, 교육에 상관없이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교육을 받을수있고, 브랜드를 통해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철저한 브랜드 협력]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기부를 받아 현지 내에 기관이나 단체의 도움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키우고 더 많은 여성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나 그들 편에 서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을 돕고 그들이 언젠가는 자립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그들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상품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게 한다.

기승전결로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야기를 통한 공간의 연속성으로 공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가 끝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는 기승전결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