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이미애 / Recycle

전 세계가 자연환경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쓰레기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길거리에 쓰레기통도 있지 않아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그래서 아무 곳에서도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거나 장식용으로 전시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을 통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려 한다.

· 광장이 있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해 준다.
· 재활용품을 가지고 오면 직접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재미를 준다.
· 관리자인 시민단체는 주민들이 가져오는 쓰레기를 재활용품 재료로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
· 주민들은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이용하여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배울 수 있다.
· 관리자는 환경보호와 관련한 강사를 초청하여 주민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그와 관련한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분자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분자 간의 거리가 변화하면서 상태가 변한다. 분자는 쪼개져 다시 원자가 될 수 있으며 원자 조성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성질의 분자를 계속 만들 수 있다. 분자는 온도와 압력에 따라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상태가 변하더라도 분자 내의 원자 간의 결합의 길이는 변하지 않고 분자 간의 거리가 변화하면서 상태가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