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 Feelings of laundry

바쁜 일상 속에서 현리를 위한 세탁소는 언제나 허름한 가게를 연상 시켜왔다. 하지만 세탁소는 일상 속에서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세탁소의 모습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 좀 더 깔끔하면서도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보려고 한다. 학동역에 위치한 이 세탁소는 바쁘게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편리를 주면서 힐링 또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보려고 한다. 세탁소 기존의 이미지 바꿔 자연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고, 옛 빨래터를 컨셉으로 하여 일터이자 수다 공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보았다.

시간이 변함에 따라 옷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 집안일에 소홀해지고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습니다.

브랜드의 친환경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 만족을 채우기 위해 이 같은 needs를 사용하여 디자인에 접목시켜 보다 편리하면서도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