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미래는 가난한 이웃들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단체다. 홈리스 자활을 위한 쉼터와 임재 투책을 제공하고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상담과 권익 보호, 긴급 자원과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애쓰고 있다. 최근 삼선 4구역 언덕길 달동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려는 주민들의 마을 재생을 위해 “삼선4구역 대안개발 계획” 을 계획하고 추진중이다.
예술마을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지역의 특징을 반영하여 관광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첨단 시스템을 사용하여 간단한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제안한다.
Light+SMART는 가벼운 소재에 스마트 기능이 결합된 형태로 장수마을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장 빠르고 원활한 방법으로 소통의 장을 넓혀준다. ‘Light’의 ’가벼움‘은 마을 안에서 불연 듯 나타난 골동품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흥미로움을 자극시키고 쉬운 사용법으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