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수진, 이슬기, 이우진 / Recycled snack pack curtain

‘바스락 바스락’ 청감각을 자극하는 커튼

실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려지는 과자 봉지를 활용해 커튼을 재탄생 시켜보려 한다.

단순히 재활용의 차원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 재미와 위트를 주는 오감자극 커튼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