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박혜원, 박희영, 이정민 / NOT A MONSTER

For all the ‘zeze’ of the world

이 가구는 아이들의 어둠 속 상상력에서 발생한 공포심에서 시작된다.

깜깜한 방 안의 옷걸이에 걸쳐진 옷들을 보고 괴물 같다는 생각에 잠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가구를 창조한다.

세상의 모든 제제들에게 친구를 선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