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박은지, 최세령 / TANGRAM

형태의 형상화

DIY 가구를 통해 사용자는 가구 제작의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직관적인 디자인에 다양성을 담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하나의 형태로 고정이 되어있는 가구가 아니라 사용자 자신의 개성과 요구에 맘ㅈ춰 자유롭게 형태를 변혈할 수 있는 가구를 디자인하고자 하였고, 정형화된 가구가 아닌 사용자의 개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