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박소현, 이도연 / CLOTHE CHAIR

RE ; CYCLE

모든 사람들의 장롱에는 입지 않는 옷들이 넘쳐난다.

계속해서 쌓여가는 옷들을 모티브로 유니크한 의자를 디자인한다.

추억이 쌓여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옷들을 재탄생시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