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박세진, 박혜정, 조수영 / Hi~ cactus

1인 가구를 위한 텅빈 방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인장

메마른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와 여유를 잃어버리는 현대인들, 때로는 혼자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현대인들의 잉ㄹ상 속 작은 위안과 휴식처가 되어줄 가구 디자인을 제안한다.

나의 삶 속에 녹아들어 여유를 주는 산뜻한 가구를 컨셉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