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김우정, 정효은 / 그 너머의 끝

책을 읽으면 페이지 너무의 내용을 상상하게 된다.

한 장씩 넘기다 보면 결국 끝에 도달한다.

가구 한 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