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김도남, 이지원 / Corree Air Fresfener

커피향 방향제

다 써서 버려지는 커피박과 커피캡슐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디자인한다.

화분을 모티브로 꽃의 형태를 재현해내어 어두운 공간에서는 은은한 조명으로도 사용가능한 인테리어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