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김경곤, 김영준 / The Alive Table

자연과 가구가 조화된 친환경 디자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테이블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줄기와 잎이 뻗쳐나가는 모습을 담아 화분의 꽃이 될 수 있고 테이블이 될 수 있다. 가구에 생명을 불어넣어 테이블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자연과 동화된 자연 친화적 모습이나 형태를 다양하게 접하고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