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공간적 변신
옷장이라는 좁고 아늑한 공간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소설 ‘나이아 연대기’에서 옷장이 마법의 세계로 통하는 입구였듯이, 아이가 책을 읽으며 모험의 세계로 통하는 또 다른 입구가 될 것이다.
아지트라는 개념을 통해 아이만을 위한 가구를 제작하고자 한다. 옷장이라는 가구를 공간적으로 접근하여 재해석 해본다.
가구의 공간적 변신
옷장이라는 좁고 아늑한 공간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소설 ‘나이아 연대기’에서 옷장이 마법의 세계로 통하는 입구였듯이, 아이가 책을 읽으며 모험의 세계로 통하는 또 다른 입구가 될 것이다.
아지트라는 개념을 통해 아이만을 위한 가구를 제작하고자 한다. 옷장이라는 가구를 공간적으로 접근하여 재해석 해본다.